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HOW ME THE MONEY 시리즈 (문단 편집) ==== 디스 배틀 (시즌 4 ~) ==== 팀에서 한 명씩 등판하여 1vs1로 상대를 디스한다. 단순히 무작정 욕과 디스만 해서는 평가가 좋지 않으며, 펀치라인이나 흑역사를 잘 활용해서 상대를 재밌고 센스있게 디스하고 놀릴수록 높은 평가를 받는다.[* [[자메즈|상대의]] [[Basick|랩]] [[킬라그램|스타일을]] [[해쉬스완|따라하기도]] [[우디고차일드|하며]] [[씨잼|상대의]] [[비와이|흑역사를]] [[윤훼이|건드리]][[펀치넬로|기도]] [[쿤타|한다]]. 시즌 6에서 나온 [[우원재]]의 산타 라인은 덤.]시즌 6와 9에서는 2vs2, 시즌 8에서는 1vs2[* 인원수가 맞지 않아 [[윤훼이]]가 혼자 [[짱유]]와 [[펀치넬로]]를 상대했다.]가 나온 적도 있다. 시즌 7에서는 탈락자 없이 베팅한 파이트머니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치뤄졌다. 각 팀에서 서로 한 명씩 나와 대결하는 디스전의 경우 기본적으로 디스 랩은 1vs1이지만 다른 팀원들이 간접적으로 디스전에 도움을 주거나, [[빅나티|ㅇㅈ 팻말(방어용)]]이나 [[가오가이|캐스터네츠]], [[노윤하|사진]]이나 [[소코도모|가면]] 등 소품을 함께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디스 래퍼 본인이 상대 팀원들을 간접적으로 디스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조광일|다른 상대 팀원]]을 가리키면서 상대방한테 '[[태버|넌]] 랩 실력이 없으니 [[머드 더 스튜던트|난]] [[조광일|쟤]]랑 붙고 싶다'는 식으로 말이다. 심지어 시즌11에서는 상대팀 프로듀서도 디스할 수 있게 룰이 바뀌었다! 디스 배틀 공격자는 함부로 신체 접촉이 금지되며[* 딱 한 번 공격자가 방어자에게 헤드락을 건 적이 9시즌에 있었는데 이건 [[스윙스|공격자의 네임밸류가 쇼미에서 워낙 유명했기 때문에]] 넘어갈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썬|쇼미 평론가 컨텐츠를 하는 1세대 래퍼]]에게 헤드락 걸지 말라고 또 주의를 받았다(...). ] 방어자는 공격자의 랩이 끝나기 전까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지만 적당한 수준으로 받아치는 것이 가능하다. [[빅나티|ㅇㅈ팻말을 들고 약올리는 식으로 방어를 하거나]], [[스윙스|상대를 약올리는 춤을 춰도 된다.]] 이후 공수를 교대한 후, 투표 결과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코로나 이전에는 현장 관객 투표를 받기도 했었지만, 코로나 시기에는 이전 라운드 탈락자 래퍼들 중 일부를 선정하여 디스전 판정단 역할을 하게 했다. 보통 쇼미 최고의 디스전을 뽑으라면 시즌5의 레디와 지투의 디스전, 시즌6의 우원재의 산타라인, 시즌8의 영비와 윤비의 디스전, 시즌11의 QM을 최고로 뽑는다. 그 다음으로 훌륭한 디스전을 꼽으라면 시즌8 빅나티, 제네더질라, 짱유, 펀치넬로와 윤훼이 디스전, 시즌9 스윙스, 릴보이 ~~[[Fleeky Bang - NO:EL 디스전|시즌 11의 블라세]]~~ 정도가 거론된다. 시즌이 거듭될수록 매니아들에게 평이 좋지 않은 미션 중 하나. 프로그램 자체가 시리즈 초창기의 전쟁같은 분위기는 사라지고 조별과제 같은 느낌으로 바뀌었고, 디스로 래퍼의 실력을 알아본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기 때문이다. 래퍼 본인의 랩 실력과는 별개로 상대방에게 헛점이 많을수록 디스곡의 퀄리티는 올라간다. 또한 힙합은 기본적으로 리스펙의 문화인지라 딱히 원한이나 악감정이 없는 상대에게 디스를 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것. 순전히 시청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또한 제작진의 프로그램 구성 능력 부족 및 힙합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유지되고 있는 라운드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